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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플랫폼

    • '관광 1번지' 명동에 관광객 돌아오더니…무신사 상륙

      온라인 패션플랫폼 1위 무신사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여섯번째 매장을 '관광 1번지' 명동에 낸다.무신사는 오는 22일 서울 명동에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연다고 7일 밝혔다....

      2024.03.07 11:24

      '관광 1번지' 명동에 관광객 돌아오더니…무신사 상륙
    • "패션 브랜드·인플루언서 연결…K패션 전파 플랫폼 될 것" [긱스]

      인스타그램에 접속한다. 팔로한 인플루언서가 입은 옷과 가방을 살핀다. 브랜드와 제품번호를 확인한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한다. MZ세대의 쇼핑 순서는 이렇다. 최근 주요 패션 브랜드들이 SNS를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 쇼핑 트렌드가 180도 달라졌기...

      2024.02.07 18:02

      "패션 브랜드·인플루언서 연결…K패션 전파 플랫폼 될 것" [긱스]
    • 첫날부터 '오픈런'…무신사 부산 매장, 나흘 만에 4억 벌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자체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난달 29일 연 부산의 첫 오프라인 매장이 새해 첫날까지 나흘간 약 4억원의 매출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첫날 개점 4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오픈런'이 벌어진 데 이어 나흘간 2만명...

      2024.01.03 09:59

      첫날부터 '오픈런'…무신사 부산 매장, 나흘 만에 4억 벌었다
    • "1년 만에 3000명 패션 인플루언서 연결"…스타일메이트, 시드 조달 [허란의 VC 투자노트]

      국내 패션 시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패션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도 커지고 있다.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것에서부터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패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마케팅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면서 벤처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 마케팅 플랫...

      2023.12.05 11:33

      "1년 만에 3000명 패션 인플루언서 연결"…스타일메이트, 시드 조달 [허란의 VC 투자노트]
    • "최저가보다 더 싸게 팔라"…카카오, 또 갑질 논란

      공정 거래와 관련해 고강도 정부 조사를 받고 있는 카카오가 또다시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엔 패션 커머스 자회사인 카카오스타일이 도마에 올랐다. 이곳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최저가로 내걸었던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자사 행사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 것이 문제가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스타일은 이달 말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패션 커머스 플...

      2023.11.10 18:34

    • "최저가보다 더 싸게 팔아라"…카카오, 또 '갑질' 논란

      공정 거래와 관련해 고강도 정부 조사를 받고 있는 카카오가 갑질 논란에 또 휘말렸다. 패션 커머스 자회사인 카카오스타일이 입점 판매자들의 경쟁사 행사 참여를 막자 일부 판매자들이 “갑질”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카카오스타일이 앞서 최저가로 내걸었던 가격보다 더 낮은 가...

      2023.11.10 14:50

       "최저가보다 더 싸게 팔아라"…카카오, 또 '갑질' 논란
    • 지그재그 뷰티관, 오픈 1년 만에 구매자 수 12배 증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지난해 4월 론칭한 '뷰티관'이 오픈 1년 만에 구매자 수가 12배가량 늘어나는 등 빠르게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뷰티관에서는 스킨케어, 색조 메이크업, 목욕용품, 향수 등 약 3만 개의 뷰티 ...

      2023.04.03 10:40

      지그재그 뷰티관, 오픈 1년 만에 구매자 수 12배 증가
    • 아모레퍼시픽, 메타버스에 공간 오픈…"새로운 고객경험 제공"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메타버스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도 대열에 동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8일 웹3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 용산 사옥을 모티브로 한 '...

      2023.03.24 11:04

      아모레퍼시픽, 메타버스에 공간 오픈…"새로운 고객경험 제공"
    • "안 입는 옷 팔아볼까"…서비스 출시도 전에 41억 모은 회사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중고 패션 쇼핑 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마인이스가 시드(초기) 투자 라운드에서 41억5000만원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굿워터캐피탈, CJ대한통운, SM컬처파트너스, 티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파크랩 등이 참여했다. 또...

      2023.02.23 10:22

      "안 입는 옷 팔아볼까"…서비스 출시도 전에 41억 모은 회사 [김종우의 VC 투자노트]
    • 스타들 앞세워 고객 모으더니 "당황스럽네"…플랫폼의 변심 [배정철의 패션톡]

      코로나19 사태 후 한동안 할인쿠폰을 뿌려대며 거래액 확대에 몰두하던 유통·패션 플랫폼들이 방향을 확 틀어 판매수수료를 올...

      2022.12.29 09:42

      스타들 앞세워 고객 모으더니 "당황스럽네"…플랫폼의 변심 [배정철의 패션톡]
    • 문 닫는 1세대 온라인숍 힙합퍼…패션·유통 '플랫폼 시대' 저무나

      힙합퍼, 오늘회, 메쉬코리아 등 유명 유통·패션 플랫폼이 줄줄이 문을 닫거나 사업권을 매각하고 있다. 수수료를 낮춘 경쟁 플랫폼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까닭이다. 한 패션플랫폼 대표는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고 봤던...

      2022.10.19 17:23

      문 닫는 1세대 온라인숍 힙합퍼…패션·유통 '플랫폼 시대' 저무나
    • 무신사와 함께 이름 날렸는데…매각 실패에 결국 문 닫는다 [배정철의 패션톡]

      힙합퍼와 오늘회, 메쉬코리아 등 유명 유통·패션 플랫폼이 줄줄이 문을 닫거나 사업을 매각하고 있다. 수수료를 낮춘 경쟁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까닭이다. 최근 금리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영향으로 추가 투자받기 힘들어지...

      2022.10.18 13:54

      무신사와 함께 이름 날렸는데…매각 실패에 결국 문 닫는다 [배정철의 패션톡]
    • "무신사 생존전략 쫓는다"…자체 온라인몰 키우는 패션기업들 [배정철의 패션톡]

      국내 패션기업들이 온라인 패션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물산과 한섬, 이랜드그룹 등 국내 패션기업들...

      2022.09.14 14:33

      "무신사 생존전략 쫓는다"…자체 온라인몰 키우는 패션기업들 [배정철의 패션톡]
    • 김혜수·김희애 광고 자주 나온다 싶더니…독 됐다

      최근 수년간 벤처캐피탈(VC) 업계의 화두는 유통 분야 플랫폼 업종을 뜻하는 이른바 컨슈머테크였다. 지난해에만 3조5000억원이 몰리면서&nbs...

      2022.05.19 09:14

      김혜수·김희애 광고 자주 나온다 싶더니…독 됐다
    •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무신사 상품기획자(MD)의 하루는 늘 이메일과의 전쟁으로 시작된다. 입점을 문의하는 수백 통의 제안서를 읽는 게 그들의 주요 일과다. 성공 신화가 잇달아 나오면서 무신사에 올라타려는 패션 브랜드가 줄을 서 있어서다. 예일은 무신사에 입점한 지 1년 만에 연매출 100억...

      2022.03.15 17:41

      언더마이카, 30초에 '1억 완판'…예일, 입점 1년 만에 '100억 잭팟'
    • "멋 좀 아는 '4050 패션왕' 잡아라"

      ‘40대 엑스틴(X-teen)을 잡아라.’40대가 최근 온라인 패션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들을 잡으려는 패션업체의 경쟁이 치열하다. 엑스틴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보다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10대와 20대를 보낸 덕에 자녀인 Z세대와 공감하는 1970년대생 중심의 X세대 부모들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지그재그 등 온...

      2022.01.18 18:09

    • 패션도 플랫폼 전성시대…대리점 중심 인디안은 '쓴맛'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 전통 패션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신생 패션 플랫폼들이 막강한 영향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토 확장에 나서는 동안 대리점 중심의 영업을 고집한 전통 패션강자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를 비롯한 지그재그, 에이블리, W컨셉, 브랜디 등 5대 패션 플랫폼의 작년 총거래액은 3조2500억원에 달했다. 2019년...

      2021.11.15 17:19

    • 중년 여심 잡고 100억 따냈다…서울대 출신 '창업 4수생' 반전 [마켓인사이트]

      “3년 안에 4050 여성들 중 절반이 우리 앱을 사용하게 만들 겁니다.“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사진)는 8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800만 중년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라포랩스는 40~50대 여성...

      2021.08.09 16:27

      중년 여심 잡고 100억 따냈다…서울대 출신 '창업 4수생' 반전 [마켓인사이트]
    • 백화점서 쫓겨난 중년 여성복, 모바일선 '불타는 청춘'

      5060 여성복 브랜드 ‘미세즈’는 한때 백화점의 ‘효녀’였다. 신세계 영등포점, 롯데 인천터미널점에서 매장당 월 1억원의 매출을 훌쩍 넘을 때도 있었다. 매출의 35~37%를 가져가는 백화점에는 효녀나 다름없었다. 미세즈는 ...

      2021.07.26 17:21

      백화점서 쫓겨난 중년 여성복, 모바일선 '불타는 청춘'
    • 온라인 쇼핑은 "다 무신사랑 해"…유니콘 올라선 '패션 공룡'

      국내 온라인 패션 시장은 ‘무신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년여 전만 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옷과 신발을 사는 게 소비 관행이었다. 이런 고정관념을 깬 1등 공신이 ‘패션 전...

      2021.04.14 15:04

      온라인 쇼핑은 "다 무신사랑 해"…유니콘 올라선 '패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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